백예린 콘서트, 오늘(9일) 오픈 "'플미' 있다면 속상할 것 같다" [TD#]
2020. 01.09(목) 21:11
백예린 콘서트, Turn on that Blue Vinyl
백예린 콘서트, Turn on that Blue Vinyl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백예린의 첫 단독 콘서트 '턴 온 댓 블루 바이닐(Turn on that Blue Vinyl)'의 티켓 오픈이 오늘(9일) 이뤄진다.

백예린은 이날 티켓 오픈을 앞둔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안 해도 되는 걱정이라고 믿고 있지만 '플미'(프리미엄, 티켓을 되파는 행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날 백예린은 "처음 하는 단독 공연인 만큼 정말로 오랫동안 바라봐 주고 기다려준 모든 팬분들을 최대한 많이 모시려고 그만큼 신경 쓰고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그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못 오시는 분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해봤습니다. 준비 열심히 해서 곧 만나요"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백예린은 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아무리 되팔아도 절대 사지 마세요. 안사면 결국 취소표 나올 거예요. 멋진 공연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는데 참 안타깝다"고 당부했다.

한편 백예린이 단독 콘서트를 여는 건 2012년 데뷔 이래 처음이다. 백예린의 첫 단독 콘서트 '턴 온 댓 블루 바이닐'은 오는 2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최근 백예린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정규 앨범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Every letter I sent you)'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백예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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