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vs안효섭, 살벌한 사제관계 [TV온에어]
2020. 01.08(수) 06:20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윤나무 김홍파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민재 고상호 박효주 배명진 최진호 윤보라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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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안효섭이 멘토와 제자 관계에 앞선 살벌한 전쟁을 예고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2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비롯한 의학계 의사, 의료인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민국(김주헌), 배문정(신동욱), 윤아름(소주연), 정인수(윤나무), 여운영(김홍파),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박은탁(김민재), 양호준(고상호), 심혜진(박효주), 허영규(배명진), 도윤완(최진호), 주영미(윤보라)의 메디컬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우진은 김사부에게 돈이 필요하다며 자신을 사달라고 말했다. 김사부는 우진의 의료 대처에 의문을 가지며 “뭐하러 내부고발까지 했냐. 책임 지는 것도 싫고 누가 알아봐주는 것도 싫은데, 내부고발까지 했냐”라고 반문했다.

우진은 “그냥 제가 어리숙했던 거다. 한 순간의 판단착오로 제 의사 인생이 한방에 훅 갔고, 지금은 후회중이다”라며 내부고발 과거를 후회한다며 냉소를 드러냈다.

김사부는 “넌 그냥 가라. 내가 필요한 건 의사다”라며 냉소적이고 휴머니티가 없는 우진에게 “꺼져라”라며 차가운 태도를 유지했다. 결국 김사부는 자신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간절히 매달리는 우진의 청을 못 이기는 척 받아들였다. 우진과 김사부의 ‘케미’는 찰떡 아닌 전쟁 그 자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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