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택트’ 민용준 군, 제2형신경섬유종증 수술 거부한 이유 |
| 2020. 01.06(월)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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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택트 강호동 이상민 하하 괴짜상사 제2형 신경섬유종증 민용준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콘택트’ 제2형 신경섬유종증 앓는 희귀병 아들 민용준 군의 사연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는 강호동, 이상민, 하하 진행 아래 괴짜 대표와 직원들의 갑을전쟁, 제2형 신경섬유종증이라는 희귀병을 앓는 아들과 가족의 ‘눈맞춤’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희귀병을 앓는 아들 민용준과 그런 아들의 수술을 설득하는 가족의 사연이 공개됐다. 엄마는 “우리 아들이 제2형 신경섬유종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알고 나서는 너무 늦은 거였다. 종양이 크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어머니는 “왜 그 4만분의 1 확률이 우리 아들이어야 될까 그런 생각이 든다”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자꾸 증상이 나빠지고 수술을 하자고 설득하고 있다. 아들은 수술을 거부한다”라고 말했다. 아들은 “난 이미 끝이 보이는 것 같다”라며 엄마의 눈을 보고 수술을 완강히 거부했다. 아들 민용준은 “지금 귀가 거의 안 들린다. 시력도 많이 안 좋아져서 뿌옇게 보인다”라며 수술을 해서 더 좋아진 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수술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고집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생명공학을 공부해 유전병을 고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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