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이시언, 갈수록 무르익는 능청연기… 몰입도↑
2020. 01.06(월) 17:32
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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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간택' 이시언이 갈수록 무르익는 능청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5일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극본 최수미ㆍ연출 김정민, 이하 '간택')에서 이시언은 위기에 처한 '왈'에 완벽 빙의해 제대로 된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 부용객주 휴업 중인 왈은 들어온 의뢰를 거절하러 갔다 시체를 발견하고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군사들이 달려들어 자신을 추포하자 난리를 치며 경악했다. 또한 추국장으로 끌려가 심문을 당하면서 망가진 몰골과 어떻게든 왕을 설득하려 애쓰는 모습으로 웃픔을 유발하기도 했다.

특히 왈은 "네 뒤에 있는 자가 누구냐"고 배후를 묻는 왕에게 "있긴 누가 있습니까! 군사들 밖에 없구만!"이라며 심각한 상황에서도 엉뚱한 대답으로 극에 유쾌함을 채웠다.

이시언은 이러한 왈의 감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냈다. 그 자체가 돼 안방극장에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간택'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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