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정일우 떡빠빠오, 진세연 제치고 CU편의점 메뉴출시 [종합] |
| 2020. 01.03(금)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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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진세연의 된장대패쌈밥, 이영자 메뉴 묵은지돼지구이덮밥, 이경규 보르시라면, 정일우 떡빠빠오, 이정현 버터삼각김밥 등이 ‘편스토랑’을 장악했다. 3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 진행 아래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과 아들 신우, 강다니엘, 정일우, 이정현 남편 신혼생활, 진세연, 이승철, 이연복, 이원일, 최현석 셰프, 붐, 돈스파이크의 CU편의점 출시 메뉴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진세연은 된장대패쌈밥을 개발했다. 고기말이 식당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그는 대패삼겹 안에 된장짜글이를 비빈 찰보리밥을 넣고 말았다. 된장과 고기의 조화가 한식의 정수를 보여줬다. 대패삼겹살, 등심, 훈제베이컨 등을 함께 말아 고기의 영양이 가득했다. 이승철은 “음”이라며 감탄했다. 이원일은 “맛 밸런스가 너무 좋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일취월장 요리 실력이 느는 진세연의 내공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이원일은 “세연 씨 평가란에 아무것도 못 썼다. 보통 코멘트를 달려면 흠이 잡혀야 되는데 맛이 폭죽 터지듯 여러 가지였다”라며 “모자람이 없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연복 역시 “이 정도 퀄리티면 레스토랑에 나와야지, 편의점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피카소의 점심’을 선보였다. 마치 그림처럼 아름다운 이 음식은 식빵에 과일, 크림치즈 등을 올린 예쁘고 맛 좋은 메뉴였다. 결국 이영자는 묵은지, 게장, 돼지고기를 넣은 묵은지돼지구이덮밥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승철은 “사람들이 이영자에게 원하는 맛이다. 출시하면 잘 팔리는 맛”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MD 역시 “블록버스터급”이라고 극찬했다. 이정현은 버터삼각김밥을 선보였으며, 정일우는 떡빠빠오로 마카오 스타일의 요리에 도전했다. 이경규는 앞선 마장면에 이어 보르시라면을 공개했다. 판정단으로부터 정일우 떡빠빠오가 2표, 진세연 된장대패쌈밥이 2표를 얻은 가운데 결국 최종 메뉴는 떡빠빠오였다. 앞서 이경규 마장면,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가 편의점 실제 메뉴로 출시됐다. 이로써 세 번째 메뉴는 정일우 떡빠빠오로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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