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엄홍길 대장 “새조개삼합, 산에선 상상할뿐” |
| 2020. 01.03(금)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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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엄홍길 대장 새조개삼합 서대회무침 새조개샤브샤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 엄홍길 대장이 오고 가는 정과 술, 여수 장어탕, 서대회무침, 새조개삼합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신년 분위기를 선사했다. 3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향’에서는 히말라야산을 정복한 사나이 엄홍길 대장이 허영만의 고향 전라남도 여수에서 장어탕, 서대회무침, 새조개삼합, 새조개샤브샤브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의 ‘먹방’ 여행 중 백미는 새조개 삼합이었다. 새조개, 시금치, 돼지고기, 묵은지 등을 함께 먹는 요리였다. 개중 시금치는 고명이었다. 엄홍길은 “씹을수록 육즙도 나오고 씹을수록 말캉말캉 쫀득쫀득한 게 찰떡 같은 맛이다”라고 표현했다. 허영만은 “돼지고기, 새조개, 시금치 씹을 때 맛이 어우러져 참 좋다”라고 호평했다. 엄홍길은 막걸리를 먹다가 고수레를 하는 습관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는 “이 새조개 삼합은 하나 먹는데 상당한 정성이 들어가야 할 것 같다”라며 새조개 삼합 맛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엄홍길은 “산에서 입으로 말로 요리를 해서, 상상하면서 먹는 거다”라며 산행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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