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탐욕의 김명수, 子 김흥수X며느리 오채이 버렸다
2020. 01.03(금) 20:26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44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44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오채이와 김명수 사이의 커넥션을 포착했다. 이 가운데 김명수는 김흥수와 오채이를 내치며 충격을 자아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44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미연은 구재명을 만나 “디톡스 특허를 훔치려 했잖냐”라며 차갑게 그를 설득했다. 미연은 재명이 세라에게 도둑질을 하라고 시킨 증거를 잡아 들이밀었다. 그는 “구 회장님께서 디톡스 기술 훔치려고 했다는 증거다”라고 비아냥댔다.

미연은 “제보로 받았다. 디톡스 털고 패션그룹 자체에 집중해라”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아버지든 아들이든 한 사람은 책임져라. 장기적으로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라고 이사진 설득해라”라며 구 회장을 움직였다. 구 회장은 미연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방송 말미 탐욕에 눈 먼 구재명은 예비 며느리 홍세라의 녹취록을 이사진에게 공개했다. 재명은 아들 구해준과 예비 며느리 홍세라를 내치며 그룹을 지키기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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