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이연희, 손하트로 매력 발산 "기대 부탁드린다"
2020. 01.03(금) 17:21
더 게임,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
더 게임,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의 첫 촬영 현장 인터뷰와 비하인드를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전작 '시간'을 통해 디테일하고 세련된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장준호 감독과 참신하고 탄탄한 필력을 선보여온 이지효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더해져 새로운 스타일의 장르 드라마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옥택연은 상대방의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죽음을 보는 예언가 김태평 역을, 이연희는 과거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한 깊은 상처를 지닌 강력반 형사 서준영 캐릭터를 연기한다. 임주환은 국과수 대표 뇌섹남이라 불리는 법의관 구도경으로 분한다.

이 가운데 '더 게임'의 첫 촬영 현장과 주연배우 3인방의 인터뷰를 담은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의 환상적인 케미부터 이번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뜨거운 열정을 한 방에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옥택연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 연기다 보니 굉장히 설레고 긴장도 많이 됐었는데 촬영을 시작하면서 연기에 대한 재미를 다시 느끼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태평이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한 층 성장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모든 스태프들, 그리고 배우 선후배님들과 다 같이 예쁜 작품 만들어가고 있으니까 큰 기대해주시고, 꼭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어 첫 촬영부터 옥택연과의 환상적인 케미를 발산한 이연희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현장 분위기가 너무 즐겁다"며 "앞으로 저희 드라마 방영하기까지 많이 기대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특히 이연희는 동시에 손하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무한 발산해 미소를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임주환은 극중 캐릭터답게 인터뷰에서도 스마트한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 드라마의 스토리 베이스가 스릴러물이기 때문에 좀 더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 사실에 가깝게 표현을 하고 TV를 보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게, 그리고 의문이 생기지 않게끔 많은 스태프분들, 감독님, 배우분들이 1mm의 오차도 없게끔 열심히 촬영 중이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 등 ‘더 게임’의 배우들은 첫 촬영부터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뿜어낸 동시에 이번 작품을 향한 애정과 열정 또한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다. 때문에 '더 게임'을 통해 이들이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것인지, 첫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더 게임'은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오는 22일 밤 8시 55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더 게임' 예고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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