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그룹 빅뱅의 '코첼라' 입성을 축하하기 위해 약 10개월 만에 SNS에 복귀했다.
양현석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의 SNS 업로드는 지난해 3월 알티(R. Tee)와 안다의 '뭘 기다리고 있어'를 홍보하기 위해 올린 짧은 영상 이후 처음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2020년 아티스트 라인업 명단이 담겨있다. 특히 양현석 전 대표는 4월 10일, 17일 공연 명단에 올라와 있는 빅뱅에 붉은 네모를 그려 강조했다.
'코첼라'는 매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 위치한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매년 봄 2주간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로, 빅뱅은 멤버들의 전역 이후 처음으로 '코첼라' 무대에 올라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이 밖에 에픽하이는 4월 12일과 19일 무대에 오른다.
한편 양현석은 지난해 6월,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 논란으로 YG 대표 자리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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