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송가인, 쇼핑 고수 면모 발산 "나만 믿고 따라와" [T-데이]
2020. 01.03(금) 11:41
전참시, 송가인
전참시, 송가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매니저와 지하상가 쇼핑에 푹 빠진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송가인과 매니저가 새해를 맞아 설빔 마련하기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가인은 쇼핑하러 가는 내내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이어 송가인은 "비싼 명품 살 돈으로 저렴한 옷 백 개를 사는 것이 좋다"는 자신만의 쇼핑 철학을 밝히면서 지하상가를 향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하상가에 도착한 송가인은 길을 잘 모른다며 걱정하는 매니저에게 "나만 믿고 잘 따라와"라고 든든하게 말했다. 평소 매니저가 앞장서서 송가인을 서포트했다면, 이날 쇼핑은 송가인이 모두를 이끌었다고.

그러면서 송가인은 프로 쇼핑 마니아의 면모를 발산했다. 자신이 구입할 물건을 고를 때보다 더 진지한 모습으로 매니저를 위한 설빔을 탐색하기 시작한 것.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뜨거워지는 송가인의 쇼핑 열정에 매니저는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송가인과 매니저의 설빔 구매 대작전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두 사람의 새해맞이 설빔 장만 대작전은 4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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