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박연희 ‘동백아가씨’, 이미자 뺨치는 해석력 [TV온에어]
2020. 01.03(금) 06:40
보이스퀸 박연희 더원 조장혁 정수연 조엘라 최성은 인순이 강호동
보이스퀸 박연희 더원 조장혁 정수연 조엘라 최성은 인순이 강호동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스퀸’ 박연희가 압도적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2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은 강호동, 태진아, 인순이, 박미경, 김혜연, 김경호, 이상민, 윤일상, 남상일, 황제성, 모모랜드 주이, 멘토 더원, 조장혁 출연 아래 박연희 정수연, 조엘라 최성은, 강유진 전영랑, 야부제니린 장한이 등의 본선4라운드 ‘1대1 K0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박연희는 애수 짙은 목소리를 살려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의 명곡 ‘동백 아가씨’를 선곡했다.

박연희는 첫 무대의 긴장감을 딛고 깔끔하면서도 구성진 보이스와 감성으로 해당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첫 소절부터 가슴 한 구석을 도려내는 듯한 그의 애절함이 인순이를 감동케 했다. 원곡 가수 이미자와는 또 다른 해석력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박연희는 “한 계단씩 올라가니까 욕심이 생기더라.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까 끝까지 가 보고 싶다”라는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보이스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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