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홍잠언, 9세 천재 등장 "모든 조건 완벽" [TV온에어]
2020. 01.03(금) 06:30
미스터트롯 홍잠언
미스터트롯 홍잠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이 압도적인 기량을 보였다.

2일 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첫 방송됐다.

이날 '미스터트롯'에서는 홍잠언이 유년부 참가자로 등장했다. 홍잠언은 올해 나이 9살로 참가자 중 최연소였다.

홍잠언은 이날 9살이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화려한 무대 매너와 트로트 감성을 소화해낸 홍잠언은 심사위원의 사랑을 독차지, 올 하트로 본선 진출에 성공햇다.

조영수는 홍잠언의 무대에 대해 "천재다 아홉 살 나이를 고려하고서라도 모든 것이 하나도 부족함 없이 완벽했다 10년 뒤에 어떤 가수가 되어 있을지 벌써 기대가 된다"고 극찬했다. 장윤정은 "막내라서 더 점수를 준 건 아니"라고 했다.

이어 홍잠언은 '내가 홍잠언이다'로 앙코르 무대를 꾸며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홍잠언의 무대를 즐겼다.

"남진 나훈아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홍잠언은 '미스터트롯'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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