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양준일 "2020년 계획? 책·앨범 준비 중" |
| 2020. 01.02(목)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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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일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가수 양준일이 팬미팅 소감을 전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양준일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양준일은 지난 1991년 데뷔한 양준일은 '가나다라마바사' '레베카' 등의 곡으로 활동했지만, 2집 앨범 이후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미국에 거주 중이던 양준일은 지난달 6일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에 출연, 30년 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됐다. 이날 양준일은 팬미팅 소감으로 "정말 행복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올 것이라고 상상 못 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왔을 때의 감동은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표현 못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양준일은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에 대해 "광고 촬영은 남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준일은 "그때는 광고 뿐만 아니라 '섹션TV'에 나올 수도 없었다"고 했다. 양준일은 2020년 계획으로 "팬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양준일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있는지 같아서 책을 쓰려고 한다"면서 "그리고 중고 시장에서 예전 앨범이 비싸게 팔리고 있더라. 앨범 리메이크도 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양준일은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풉~ 양준일이다'였다면, 지금은 '와 양준일이다'라고 한다. 그 차이는 제게 크게 와닿는다"면서 "'이런 날도 있었잖아'라고 생각하며 나의 무기로 쓰고 싶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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