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모모 열애 인정→김희철 유튜브 휴식→응원 물결 [종합]
2020. 01.02(목) 17:38
김희철 모모
김희철 모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트와이스 모모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잠시 쉬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김희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당분간 희튜브는 쉬도록 하겠다. 늘 죄송하고 감사하다. 나중에 다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새벽 김희철 모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이날 오전 김희철 소속사 레이블SJ,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양 측은 "김희철과 모모는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김희철 모모는 지난해 8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5개월 만에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고 결국 이를 인정하며 2020년 첫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김희철의 유튜브 공지 또한 이날 열애설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희철은 지난해 초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꾸준히 운영해온 바, 이날 열애설로 인해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공지글에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김희철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최근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 한일 양국을 오가며 톱 아이돌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각각 1983년생, 1996년생으로 13살 나이 차이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희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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