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XXX 소속 BANA, 프로듀서&DJ 말립 영입
2020. 01.02(목) 15:17
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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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이센스와 XXX의 소속사 BANA가 프로듀서 겸 DJ 말립을 영입했다.

지난 31일 저녁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가 호스트로써 주최한 편집샵 하이츠(HEIGHTS.)의 연말파티 ‘Houseof Refuge’에서 래퍼 이센스가 말립(Maalib)이 함께하게 되었음을 깜짝 발표했다.

말립은 최근 언더그라운드 씬과 서브컬쳐에서 말 그대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프로듀서이자 DJ다.

말립은 2013년 듀오 그룹 Bad Joyscoutt의 앨범 총괄 프로듀서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서울의 음악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집단, ‘360 사운즈’와 오직 바이닐로만 음악을 플레이하는 파티 브랜드, ’스트릭틀리 바이닐(Strictly Vinyl)’의 프로듀서이자 DJ로써 꾸준히 활동해왔다.

또한 말립은 미디어 채널 퍼피 라디오(Puppy Radio)의 디렉터로써도 활동하면서 언더그라운드와 서브컬쳐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말립은 박재범(Jay Park), 다이나믹 듀오 등의 세션 밴드로도 잘 알려진 ‘WRKMS(워크맨쉽)’과 함께 자신이 직접 전곡 프로듀싱한 앨범 ‘SUSTAIN”을 발표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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