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방터 돈까스 제주도 오픈, 전날부터 대기 '텐트 등장에 백종원 화들짝' [TV온에어]
2020. 01.02(목) 06:10
제주도 돈까스 포방터 골목식당
제주도 돈까스 포방터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포방터 돈까스집이 제주도에서 새로이 오픈했다. 어마어마한 대기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 돈까스 집이 제주도에서 리뉴얼 오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작진은 한밤중 깜짝 놀랄 만한 광경을 목격했다. 대기 손님이 벌써부터 등장한 것.

실제로 SNS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1등으로 줄을 선 사람은 오픈 전날 저녁 6시부터 대기를 했다고. 심지어 의자는 기본, 텐트까지 등장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오픈 당일 아침, 재료 준비를 위해 출근한 돈까스 사장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손님이 올지 모르겠다던 사장의 걱정과 달리 어마어마한 인파가 가게 주위를 둘러쌌기 때문.

그야말로 얼떨떨하면서 죄송하기도, 또 감사하기도 한 첫 출근길. 사장은 가게를 찾아준 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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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백종원 역시 도착하고, 아직 대기줄을 보지 못한 그는 "아침이고, 첫날인데 사람이 없을 거다. 소문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지만, 이내 대기줄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오히려 "이거 어떡하냐"며 걱정을 표하기도.

그 가운데 텐트를 발견한 백종원은 "감기 걸리면 어떡하냐. 괜찮냐. 여기서 어제 잤느냐"라며 대신 계산을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돈까스 사장은 백종원에게 "공사하면서 한달 쉬지 않았느냐. 공백기가 있어서 손님이 없을 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다음이야기에서는 돈까스 수량이 마감돼, 결국 못 먹고 발길을 돌리는 손님이 발생하는 모습까지 예고된 바. 과연 돈까스 사장이 제주도에서의 첫 장사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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