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부활한 차예련, 김흥수 제이그룹 집어삼키나
2019. 12.31(화) 20:18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41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41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김흥수가 있는 제이그룹 신임본부장으로 입사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41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스는 한국을 떠나는 대신 제이그룹으로 돌아왔다. 그는 “난 이곳의 신임본부장으로 왔다”라며 제이그룹 로비에 나타났다. 결혼을 앞둔 구해준, 홍세라는 제니스와 데니정의 등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제니스는 회장이 투자 조건으로 자신을 부임시켰다고 설명했다. 구재명은 제니스를 무시했고, 제니스는 “왕 회장님께서 절 추천했다고 들었다. 투자 조건으로 인재 영입하는 거 오케이하셨다더라”라며 구재명을 쥐락펴락했다.

제니스가 구해준 집안에 스파이 격으로 들어선 격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간 제니스가 어떻게 복수의 칼을 빼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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