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일 "동안 비결? 굶으며 14시간 서빙, 살 안 찌더라" |
| 2019. 12.31(화)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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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일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양준일이 동안 비결을 전했다. 양준일의 팬미팅 기자간담회가 31일 오후 1시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진행됐다. 양준일은 5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비주얼과 패션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따로 운동을 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먹는 걸 조절한다"고 답했다. 그는 "서빙 일을 할 적에 하루에 14시간 일을 하는데 바쁜 날은 하루에 16km를 걷더라. 거의 군대 수준인 것 같다. 그걸 하면서 제가 점심 때 뭘 먹으면 졸리더라. 하루를 마무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먹지를 않는다. 적게 먹는다. 계란 몇 개 가져가서 먹고. 그래야지만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면서 살이 짝짝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준일은 "그리고 원래 체질 자체가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 V2 때는 임시적으로 살 찌는 프로틴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패션은 타고난 면이 있다며 웃었다. 그는 "내가 내 몸을 잘 알아서 그런 것 같다. 내 몸에 뭐가 잘 어울릴지 보면 '저건 어울리겠다, 안 어울리겠다' 확실한 것 같다. 옷 같은 건 가게 가서 보면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가는 건 절대 아니다. 그치면 딱 봤을 때 '저건 내가 원한다'는 마음이 선다. 눈에 들어온다"고 전했다. 양준일의 팬미팅은 이날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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