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강석우 "가곡 작곡, 저작권료 쏠쏠해" |
| 2019. 12.31(화) 08:43 |
| ||||
![]() |
| 아침마당 강석우 나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강석우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3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강석우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다. 클래식 마니아로 알려진 강석우는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로 "어렸을 때 성가대를 했다. 음악의 기초는 교회 음악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강석우는 "어렸을 때 클락션이 울렸는데, 제가 솔인 걸 맞췄다. 그때 선생님이 놀라는 표정이 제게는 평생의 자신감이 됐다"고 덧붙였다. 강석우는 "고등학교 때 오보에를 그렇게 하고 싶었다. 크리스마스 때 들었던 오보에 소리가 너무 좋았는데, 악기 비용이 너무 비싸서 접었다"면서 "20년 전부터 색소폰을 연주하기 시작했다"고 악기 연주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강석우와 달리 아내와 딸은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강석우는 "애석하게도 아내와 딸은 저만큼 좋아하지 않는다. 상품을 걸어야 함께 연주회를 가준다"고 했다. 또한 강석우는 직접 가곡을 작곡했다고 밝혔다. 강석우는 "녹음을 끝냈고,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저작권료도 쏠쏠하다. 지난 번에는 2300원 들어왔다"고 말했다. 강석우는 가곡을 작곡한 이유로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가수가 되지 않았나. 우리 세대 때는 상상도 못하던 일이었다"면서 "우리나라 가곡도 독일에 견주어서 손색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했다. 한편 강석우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