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수상소감 “박하선 동생, 故 처남 기릴 것” (MBC연기대상)
2019. 12.30(월) 22:58
2019 MBC 연기대상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 로운 이재욱 남녀신인상 김성주 한혜진 봄밤 정해인 류수영 박하선 남동생
2019 MBC 연기대상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 로운 이재욱 남녀신인상 김성주 한혜진 봄밤 정해인 류수영 박하선 남동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 동생의 사망을 언급하며, 고인을 따뜻하게 기렸다.

30일 밤 방송된 ‘2019 MBC 연기대상’은 MBC 김성주, 모델 한혜진 진행 아래 상암동 MBC에서 생중계됐다.

류수영은 이날 ‘슬플 때 사랑한다’로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많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마지막으로 “아내 박하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가족을 언급했다.

이어 류수영은 “저번 달 이 세상을 떠난 처남과 이 상의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 우리 처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갖고 있던 청년이었다”라며 세상을 떠난 박하선 동생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하선 남동생은 지난 11월 15일 급성심근경색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올해의 드라마 후보는 ‘검법남녀 시즌2’, ‘봄밤’, ‘신입사관 구해령’, ‘어쩌다 발견한 하루’, ‘특별근로감독 조장풍’이다. 최고의 1분 커플은 차은우, 신세경, 올해의 드라마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2019 MBC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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