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 딸 미아 위기 막았다
2019. 12.30(월) 20:46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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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 딸을 찾아냈다.

3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45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여원은 바삐 일하는 사이 갑자기 딸 보람이 없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여원은 정신을 잃은 채 온 사방을 헤매고 찾아다녔다.

주변 사람들이 도움을 줬지만 보람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천동 역시 보람을 찾아 나섰고, 늦은 밤 겨우 보람을 찾았다.

여원은 보람을 안고 오열하며, 딸의 엉덩이를 때렸다. 천동은 여원에게 “보람이가 여기 왜 왔는지 정말 모르겠냐”고 반문했다. 보람은 아빠가 하늘나라에 있다며 비행기 모형이 있는 곳에 혼자 찾아왔던 것이었다. 천동은 그런 보람을 따스하게 감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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