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정용화 "LA서 애국가 열창, 한달 동안 걱정"
2019. 12.29(일) 22:06
미운 우리 새끼 정용화
미운 우리 새끼 정용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정용화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용화는 지난 2014년 LA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일화에 대해 전했다. 정용화는 "한인의 날,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떨렸던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용화는 "경기장이 워낙 넓어 환호성도 몇 초 뒤에 들리더라"면서 "보통 반주가 나오면 노래를 시작하는데 빨간불이 탁 트이니 바로 노래가 시작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용화는 "음이 틀릴까봐 걱정했다"라며 "한달 동안 망치면 어쩌지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정용화는 "한인의 날인만큼 뜻깊었던 무대였다. 끝나고 나니 뿌듯하고 짠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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