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달러 도박” 남궁민X이용우, ‘스토브리그’ 장악한 힘
2019. 12.28(토) 13:00
50만달러 스토브리그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손종학 이준혁 윤병희 김도현 김수진 박진우 김기무 홍기준 채종협 조한선 김기무 이용우 5회
50만달러 스토브리그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손종학 이준혁 윤병희 김도현 김수진 박진우 김기무 홍기준 채종협 조한선 김기무 이용우 5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토브리그’가 제법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를 배치하며 남궁민, 이용우라는 두 배우의 저력까지 증명해냈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5회에서는 백승수(남궁민), 이세영(박은빈), 권경민(오정세), 한재희(조병규), 고강선(손종학), 고세혁(이준혁), 양원섭(윤병희), 유경택(김도현), 임미선(김수진), 변치훈(박진우), 장우석(김기무), 장진우(홍기준), 유민호(채종협), 임동규(조한선), 장우석(김기무)과 야구선수들을 둘러싼 휴먼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드림즈 신임 단장으로 부임해 팀을 키워나가기 시작한 백승수의 능력치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는 이날 외국인 용병 투수 마일스를 영입하고자 고투했다.

하지만 이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고, 그 현지 코디인 로벌트 길(이용우)의 재목을 알아봤다. 그는 사실 과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선수 출신이었고, 백승수는 탁월한 안목으로 그를 드림즈 외국인 용병으로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영입가는 약 50만 달러였다. 이는 한화 기준 5억 8,000만 원대의 수치다.

이 같은 플롯은 실질적 구단에 있을 법한 현실성 높은 실화처럼 느껴졌다. 특히 배우 남궁민은 탁월한 눈빛 연기로 해당 상황을 리얼하게 소화해내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길창주로 새롭게 합류한 배우 이용우 역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며 시청자들을 반색케 했다.

한편 이날 '스토브리그'는 결방을 확정했다. 이에 6회는 다음 주인 오는 2020년 1월 3일 밤 10시 방영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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