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기안84·황재균·헨리·경수진, 나이 잊은 댓뱀+말뚝박기의 정열 [종합] |
| 2019. 12.28(토) 00:22 |
| ||||
![]() |
| 나혼자산다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성훈 헨리 한혜연 허지웅 작가 배우 경수진 황재균 손아섭 노브레인 이성우 화사 무지개 신입회원 OT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이 말뚝박기 게임으로 하나(?)가 되며 우정을 다졌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성훈, 헨리, 스타일리트 한혜연, 허지웅 작가, 배우 경수진, 손아섭, 황재균, 노브레인 멤버 이성우, 마마무 화사 등의 무지개 신입회원 OT의 밤이 공개됐다. 이날 모든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스케줄을 소화하고 뒤늦게 도착한 화사는 회원들의 열렬한 몸개그 인사에 몸개그로 화답했다. OT에 빠질 수 없는 체육형 게임이 등장했다. 말뚝박기였다. 경수진, 기안84, 이성우, 헨리 등 너나 할 것 없이 올라타기에 도전했다. 특히 어마어마한 체격을 자랑하는 성훈은 복수를 하듯이 기안84의 등에 올라탔다. 다음 주자는 국가대표 황재균이었다. 황재균은 육중한 무게로 기안84의 등을 강하게 찍어눌렀다. 허지웅조차 “오지마 임마”를 외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결국 황재균의 맹공격으로 기안84는 매트 위에 처참하게 쓰러지고 말았다. 황재균은 기안84에게 뒤늦게 “그때 괜찮았냐”라고 손을 잡았다. 기안84는 그런 황재균에게 “립스틱은 왜 바르고 다녀?”라고 일갈하며 소심한 복수를 시전했다.
화사는 기안84의 패배 앞에서 신이 난 듯 축하댄스를 췄다. 이에 이시언은 상대팀 화사에게 “화사야. 너 꼬리 있냐”라며 꼬리뼈 댄스를 지적해 화사를 폭소케 했다. 2라운드가 시작됐다. 황재균은 또 한 번 이시언을 공격했다. 황재균의 엄청난 점프력과 무게는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헨리는 신나게 달려가다가 다리를 절어 탈락하고 말았다. 경수진, 화사는 영문을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제가 원래 승부욕이 강해서 저런 모습을 보면 표정이 딱 나온다”라며 헨리를 보고 ‘썩소’를 지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기안84는 코까지 틀어막은 채 말뚝박기에 최선을 다했다. 그의 의외의 선전에 경수진, 박나래, 화사 역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날 짓궂은 야구선수 황재균은 이시언에게 벌칙으로 '댓뱀'을 시전하며, 이시언을 주저앉혔다. 예능에서 볼 법한 최고의 몸 개그 장면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