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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창원 “아내 무섭지만…20대 첫사랑 기억나” (TV는사랑을싣고) | |
 | | TV는 사랑을 싣고 표창원 아내 최경호 수경 1세대 프로파일러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표창원이 20대 시절의 첫사랑을 회상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1세대 프로파일러이자 20대 국회의원 표창원이 사회초년생 공직생활을 도와준 최경호 수경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표창원은 이날 그리운 사람을 찾기 위해 김용만, 윤정수와 함께 제주도에 도착했다. 그는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첫 부임한 곳이 제주도다”라며 “스물 세 살, 네 살쯤 됐을 때 첫사랑을 하고 있었는데 제주도에 오는 바람에 첫 실연을 맛봤던 기억이 난다”라며 당시를 횟아했다.
표창원은 “제 아내가 얼마나 무서운데 제가 첫사랑을 찾으러 온 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24대 소대장이었다며 “그때 미숙하고 실수도 많았는데 절 잘 도와주고 지켜줬던 전경 대원이 있다. 최경호 수경을 찾는다. 최고참이었다”라며 최경호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TV는 사랑을 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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