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부인·부모님·나이·쌍수, 팬미팅 앞두고 신상털이 ‘우려’
2019. 12.26(목) 21:53
양준일 부인 나이 부모님 쌍수 팬미팅
양준일 부인 나이 부모님 쌍수 팬미팅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양준일을 향한 사랑이 자칫 도를 넘는 ‘신상 캐내기’로 이어질 위기다.

양준일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투 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에 출연해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등 히트곡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추억 속으로 소환했다.

여전히 군살 없는 몸매, 부드럽고 고운 미소 등이 양준일을 바라보는 전 국민들을 홀렸다. 결국 양준일 국내 첫 팬미팅이 마련됐고, 지난 25일 양준일은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출연하며 그간의 근황을 상세히 전했다.

양준일을 향한 관심은 대개 많은 이들의 사랑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지나친 관심이 폭주하면서 현재 포털사이트에는 양준일의 신상 관련 자동완성검색어들이 줄을 잇고 있다. 양준일 부인을 비롯해 아들, 부모님, 근황, 쌍꺼풀 수술을 뜻하는 ‘쌍수’ 등이 그것이다.

이에 양준일의 오랜 팬들은 “가수를 좋아하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양준일 가족이 원치 않는데 그들의 신상을 캐는 것은 양준일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이라며 신상털기를 삼가주길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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