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안하무인 정유민, 최윤소에 생떼 “설정환과 사귈 것”
2019. 12.26(목) 21:03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43회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43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최윤소에게 설정환을 갖겠다고 선포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43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수지는 천동과 여원이 어딘가 친해보이는 상황에 질투를 느꼈다. 수지는 여원을 따로 불러 자신과 천동의 사생활에 끼어들지 말라며 심술을 부렸다.

급기야 수지는 “나 이제 봉 팀장이랑 사귈 거다. 알아들었으면 앞으로 봉 팀장 근처에서 질척대지마”라고 경고했다. 여원은 “제가 대답할 의무는 없다. 두 분 사생활이시니 두 분이 알아서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지는 “테이블 싹싹 닦아라. 주제 파악해라”라며 여원에게 칼처럼 날선 태도를 고수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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