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헤어진 김흥수·차예련, 이대로 끝일까
2019. 12.26(목) 20:40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39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39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흥수, 차예련이 서로를 잊기 위해 애를 썼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39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해준은 세라를 사랑하지 않지만 세라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세라의 기분을 맞춰주려 노력했다. 해준은 자신을 속박하려는 세라에게 최대한 상냥함을 유지했다. 두 사람은 집안끼리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고 결혼을 취소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해준은 세라와 데이트를 하면서도 제니스를 떠올렸다. 해준은 여전히 제니스를 잊지 못했고, 세라 몰래 제니스를 그리워했다.

제니스 역시 해준을 잊어보려 노력했다. 그는 자신을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데니정에게 따뜻한 태도를 고수하며 사랑의 상처를 지우려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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