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 백종원, 거제도 거미새라면 식당 변화에 분노 [TV온에어] |
| 2019. 12.26(목)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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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 거미새라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거제도 기습 점검에서 변화한 식당의 모습을 보고 허탈해 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겨울특집으로 꾸며져 그간 출연한 가게들의 기습 점검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포방터 시작 홍탁집을 찾아 그간의 루머에 대한 사실 확인을 했다. 그리고 마침내 홍탁집 사장과의 단체 대화방을 없애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포방터 돈까스 집의 이사를 돕는 김성주 정인선의 모습도 공개됐다. 백종원은 제주도에서의 인맥을 활용해 좋은 돼지고기 등 재료 수급을 돕기 위해나섰다. 하지만 거제도 지세포항은 실망을 남겼다. '골목식당' 팀은 거제도 도착 전 SNS 후기를 살폈다. 먼저 보리밥 코다리찜 집은 밥 양이 적고 코다리가 덜 익어 나왔다는 평이 있어 충격을 안겼다. 김밥집은 당초 약속했던 200g 5000원 대신 250g 10000원 판매를 한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특히 도시락집에 대한 실망이 컸다. 톳 양이 줄었다는 평가가 많았고, 1인 1라면 주문 필수라는 후기와 현금 결제를 요구한다는 글이 더해졌다. 이에 모니터 요원들이 손님인 척 하고 도시락집을 찾아 포장을 해왔다. SNS 후기대로 2인 이상은 라면을 무조건 2개 시켜야 했고, 김밥만 홀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불가능 했다. 백종원은 이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또한 실제 포장해 온 톳 김밥은 톳 양이 적었고, 백종원이 직접 개발했던 거제도 거미새라면은 해물 맛이 줄어 들었다. 백종원은 국물 맛을 보고 "이게 내가 가르쳐 준 라면이냐"며 분개했다. 무엇보다도 식당에서 음식 상태를 촬영하려 하자 직원이 등장해 촬영을 제지했고, 사장이 직접 찾아와 촬영분을 삭제했는지까지 확인해 백종원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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