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웬디, '가요대전' 리허설 중 골절상→SBS 공식 사과 [공식] |
| 2019. 12.25(수)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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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웬디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SBS 가요대전' 리허설 중 무대에서 추락해 골절상을 입었다. 25일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웬디가 오늘 '2019 SBS 가요대전' 개인 무대 리허설 중 무대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웬디는 병원으로 곧바로 이동해 응급 치료를 받았고, 얼굴 부위 부상 및 오른쪽 골반과 손목 골절이라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 현재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정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지난 23일 '더 레베 페스티벌 피날레('The ReVe Festival' Finale)'를 발매하고 컴백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라 방송 활동에도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한편 SBS 측은 이날 '가요대전'에 레드벨벳이 참여한 사전녹화 분만 방송되며, 본방송에는 레드벨벳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공식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해 "사고로 인해 레드벨벳이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돼 팬여러분 및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웬디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향후 SBS는 출연진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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