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종암 투병' 김영호 "암 판정 이후 일주일 간 기억 잃었다" 충격 고백(라디오스타) |
| 2019. 12.25(수)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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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김영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희귀암의 일종인 육종암 투병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 배우 김영호가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영호, 모모랜드 주이, 샘 오취리, 슬리피가 출연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호는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안심케 했다. 앞서 지난 3월 김영호는 육종암 투병 사실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많이 좋아졌다"는 근황을 전했다. 김영호는 암 발견 과정부터 수술 결과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는 항암 치료를 중단한 이유는 물론 "약이 독해서 혈관이 탔다. 너무 힘들더라"라는 등 그동안의 투병 이야기로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심지어 김영호는 "암 판정을 받고 충격에 빠져 일주일 정도 기억을 잃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희망이 없었다"는 그의 말 한마디가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내 삶에 대한 간절함으로 종교까지 바꿨다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영호는 "투병 사실을 알린 후 많은 사람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괜찮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됐다"고 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희망의 아이콘' 김영호가 선사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25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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