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오열, 최명길에 “김흥수 난도질했다” 심경고백
2019. 12.24(화) 20:01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37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37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차예련이 최명길에게 김흥수를 향한 복잡다단한 감정을 드러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37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미연은 해준에게 복수를 하고 아파하는 제니스에게 “유학을 가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제니스는 “안 간다. 난 복수 다 하고 갈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제니스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늘 그러셨다. 그런 엄마는 얼마나 자신 있냐”고 반문했다. 미연은 “난 자신 있다. 네가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너랑 함께라면 엄마는 절대 안 흔들려”라고 답했다.

제니스는 “내가 무슨 짓을 한 줄 아냐. 아무리 원수의 자식이라고 해도 남의 마음을 난도질했다”라며 “이런 절 못 기다려주는 엄마야말로 잔인하다”라며 미연을 탓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우아한 모녀 | 차예련 | 최명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