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남편' 차세찌, 음주 사고 불구속→소환 조사 예정 '면허취소' [종합]
2019. 12.24(화) 11:42
차세찌 한채아
차세찌 한채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이자, 배우 한채아의 남편인 차세찌가 음주운전 사고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종로경찰서 측은 24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차세찌 씨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이어 "차세찌 씨를 조만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23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부암동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쳤다.

차세찌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사고 당시 0.246%로 전해졌다. 이는 면허취소에 해당한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차세찌를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차세찌 불구속 입건 관련 한채아 측은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차세찌 한채아는 지난해 5월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차세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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