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시장 대스타" 강남 뜨자 시끌벅적 '역시 美친 친화력' (동상이몽2) [종합]
2019. 12.24(화) 00:35
용문시장 강남 동상이몽2
용문시장 강남 동상이몽2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강남이 용문시장을 휘어잡았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강남이 용문시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화가 요리를 하는 동안 강남은 장을 보기 위해 집 앞에 위치한 단골, 용문시장을 방문했다.

강남의 등장만으로 용문시장이 들썩였고, 가게 상인들의 사진 요청에 강남은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등 팬서비스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만나는 상인마다 서슴없이 "이모" "아부지"라고 부르는 폭풍 친화력을 발휘했다. 시장 초입에 산 귤은 덤으로 나눴으며, 아내 이상화의 깨알 자랑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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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강남은 단골 반찬가게에 들러 사장님께 따님의 근황을 물어보는가 하면, 한 미용실을 찾아서는 아예 눌러 앉아 수다 삼매경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

상인들은 강남에게 "용문동 대스타다" "용문시장의 아들이다"라며 즐거워했다.

그런 강남의 친화력에 스튜디오의 이윤지, 김숙 등은 "어른들에게 너무 잘한다. 저러니 다들 좋아할 수밖에 없다"라며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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