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쌀롱’ 한예슬 하차, 이소라 MC 신고식+AOA 지민 대변신 [종합] |
| 2019. 12.24(화)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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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네 쌀롱 이소라 한혜연 차홍 이사배 조세호 홍현희 AOA 찬미 지민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사배가 ‘금손’으로 AOA 지민을 변신시켰다. 여기에 한혜연, 조세호, 첫 MC로 합류한 이소라의 스타일 감각이 더해졌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모델 이소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차홍 헤어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아티스트 이사배, 조세호, 개그우먼 홍현희, AOA 찬미, 지민의 신개념 메이크오버토크쇼가 공개됐다. 이사배는 이날 지민의 크리스마스 파티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블링블링’하고 화사한 글리터를 지민의 눈두덩이에 발라주며 “가루보다는 팟 타입이 좋다. 연말 파티에는 막 뛰잖냐”라며 지민을 배려했다. 이어 짧은 인조 속눈썹을 촘촘히 붙인 지민의 모습은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반했다. 지민은 마르고 작은 체형을 커버하기 위해 평소 박스 티셔츠, 혹은 뷔스티에를 자주 활용하는 편이라 귀띔했다. 지민을 위한 룩은 글랩펑크룩이었다. 화려하고 반짝이는 재질의 룩이었다. 이소라는 직접 드레스룸으로 달려와 화려한 드레스를 골라주며 행복해 했다. 옷을 좋아하는 이소라는 호피 미니스커트를 들고 “이거 치마냐. 핸드백이냐”라며 “저도 옛날, 35년 전에는 이런 거 입었다”라며 전성기를 회상했다. 이후 이소라는 화려한 핑크 미니원피스를 보고 행복해 하며 “나도 한 번 입어보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방송 말미, 이소라의 핑크 드레스룩 자태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지민의 작은 옷 사이즈에 기함해 호들갑을 떨면서도, 여전히 형형하고 화려한 모델 포스를 뽐냈다. 이소라는 “과해도 그 사람한테 어울리면 과하지 않은 거다. 그 사람한테 어떻게 매치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스타일 팁을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언니네 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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