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브이아이피)’ 장나라 추락사고, 이상윤 여자 표예진 꿈틀했다 [종합] |
| 2019. 12.23(월)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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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드라마 브이아이피 장나라 이상윤 곽선영 이청아 표예진 신재하 이재원 정준원 박성근 장혁진 조승연 이진희 김미경 최홍일 정애리 김서라 장현성 전혜성 15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VIP’ 표예리가 장나라에게 이상윤을 자신에게 달라고 선포했다. 이 가운데 장나라는 계단 추락사고에 휘말리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23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 15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박성준(이상윤), 이현아(이청아), 송미나(곽선영), 하유리(표예진), 마상우(신재하), 이병훈(이재원), 차진호(정준원), 하재웅(박성근), 배도일(장혁진), 하영웅(조승연), 강지영(이진희), 계미옥(김미경), 나영철(최홍일), 한숙영(정애리), 한숙자(김서라), 장진철(장현성), 이명은(전혜진), 다니엘(이기찬), 리아(김소이), 하태영(박지영), 이수정의 오피스 멜로가 그려졌다. 정선은 지난 방송분에서 하재웅의 아내를 만나 성준에 대한 모든 진실을 들었다. 성준은 개처럼 하재웅에게 굴복해왔고 재웅의 내연녀, 차명계좌를 몰래 관리해주고 있었다. 사실상 재웅의 딸인 하유리와 불륜관계를 가지는 것은 물론, 하재웅의 권력과 힘을 마음껏 누리고 이용하며 살아온 것이었다. 정선은 성준에게 완전히 남남 같고 차가운 태도를 유지했다. 온유리는 정선과 성준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알 수 없는 태도를 유지했다. 성준의 친모(정애리)는 며느리 정선에게 무릎을 꿇고 빌며 “제발 우리 아들 용서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선은 단호했다. 시모를 아꼈지만 시모와 남편 성준의 문제는 별개였다.
이 가운데 재벌녀가 된 유리에게 새로운 남자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지난 시절부터 성준의 도움을 받았고 성준이 세계의 전부인 줄 알았던 유리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었다. 어리숙하고 순진한 듯한 유리의 속내는 무엇일까. 외부의 힘이 유리를 쥐고 흔들고, 유리에게 유혹을 건네는 가운데 유리는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 유리는 급기야 정선을 찾아가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 이혼해달라”라고 떼를 썼다. 정선은 한숨을 쉬며 “다시는 이런 일로 날 찾아오지 마라. 네가 상관할 일 아니다”라고 차갑게 선을 그었다. 유리는 결국 성준을 택할까. 아니면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성준을 버리며, 성준을 파국으로 몰아넣을까. 종영을 하루 앞둔 현재 시청자들의 극적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방송 말미 VIP 진상 고객을 상대하던 정선은 계단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에 휘말렸다. 성준은 정선을 발견하고 119를 부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V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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