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심지호에 상처줬다 “나 설정환 좋아해”
2019. 12.23(월) 21:07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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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심지호에게 설정환을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40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수지는 천동에게 집착하는 자신을 뜯어말리는 지훈에게 분노했다. 수지는 “나 봉 팀장 좋아한다”라고 소리쳤다.

지훈은 “봉천동, 네가 막 갖고 놀 그런 남자 아니다”라며 천동을 아끼는 동생이라고 말했다. 수지는 “나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회사 들어왔고, 천동 좋아하는 마음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훈은 수지에게 마음이 있었기에, 수지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집으로 돌아온 지훈은 독한 술을 마시며 수지와 찍은 사진을 바닥에 내팽개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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