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김흥수, 차예련 유혹 속내 짐작했다
2019. 12.23(월) 20:20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36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36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흥수가 차예련의 복수 속내를 짐작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36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 한유진(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윤경은 아들 해준에게 “제니스, 이미 떠나기로 했다더라”라며 제니스가 해준을 속인 것이라 일러줬다. 해준은 그런 어머니를 진정시키면서도 자신을 신고했던 당시, 제니스가 유혹과 도발을 서슴지 않았다는 것을 떠올렸다.

해준은 제니스의 아픈 듯 유혹적인 눈빛을 떠올리며 ‘처음부터 계획적이었던 것인가’라고 생각했다. 이어 해준은 “아니야. 그럴 리가 없다”라며 제니스의 진심을 믿으려 애썼다.

한편 홍세라는 해준과 파혼을 선언한 은하에게 여전히 해준에게 집착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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