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페스타' 김종국 "제목이 '핑크'여서 출연 결심했다" [T-데이]
2019. 12.23(월) 11:38
핑크페스타, 김종국
핑크페스타, 김종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핑크페스타'에서 가수 김종국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밝힌다.

MBC 뮤직 새 뷰티프로그램 '핑크페스타'는 세상에 하나뿐인 뷰티 호텔을 콘셉트로 한 K-뷰티쇼로 배우 고준희, 가수 김종국, 광희, 쿤(WayV), 방송인 김민규가 MC를 맡았다. 다섯 MC는 중국 파워 인플루언서 왕홍과 함께 전 세계에 K-뷰티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종국은 핑크로 가득한 스튜디오에서 "핑크가 좋다"고 고백하면서 "프로그램의 제목이 '핑크'여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불어 녹화 중 핑크빛 기류까지 흘러 다른 MC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색 조합으로 뭉친 다섯 MC는 녹화 중 모두가 뷰티를 알지 못하는 '뷰알못'임이 밝혀져 스튜디오는 혼란에 빠졌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멤버들은 K-뷰티를 알리기 위해 모인 만큼 프로그램을 통해 '뷰알못'에서 '뷰잘알'(뷰티를 잘 알고 있는)로 거듭나고자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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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MC 중 유일한 여성인 고준희는 생생한 뷰티템 리뷰를 위해 유튜버를 따라 하면서 자신만 아는 뷰티 팁도 전수했다. 뷰티와 가장 거리가 먼듯한 김종국도 직접 파운데이션을 손등에 바르고, 능력자답게 힘으로 마스크팩을 짜보는 등 근육맨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또한 '핑크페스타'의 비주얼 삼형제 광희, 쿤, 김민규는 가수 현아의 메이크업을 커버하며 남다른 메이크업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뷰알못' 다섯 MC의 좌충우돌 뷰티 예능 도전기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핑크페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MBC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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