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은 고소·지창욱 담배 논란, 이번주 연예계 사건사고 [광클스타] |
| 2019. 12.21(토)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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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은 지창욱 신소율 김지철 최민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년 12월 셋째 주에도 연예계는 핫(hot)한 소식들로 가득 찼다. 그중 빛의 속도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스타들이 있다. 한 주 동안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은 누구일까. ◆ 정가은, 전 남편 사기 혐의로 고소
방송인 정가은이 전 남편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정가은 측 고소 대리인 법무법인 오름 측은 18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정가은은 전 남편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 사기죄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가은은 대리인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남편 이전에 한 아이의 아빠라서 참고 또 참다가 사기 행각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해와 결국 고소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 테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가은 대리인 측은 "A씨는 자동차 이중매매 등으로 타인명의 통장을 이용하여 금원을 편취, 사기죄로 처벌받은 전과가 있는 자였다. 하지만 전과 사실을 숨긴 채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약속한 이후 전과에 대해 시인했고, 이마저도 거짓으로 고백해 정가은이 의심할 수 없게끔 상황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했다"고 전 남편에 대해 설명했다. 정가은 대리인 측은 A씨가 정가은 유명세를 이용해 정가은 명의로 통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정가은이 돈을 지급받는 것처럼 제3자로부터 돈을 입금해 가로채는 수법으로 지난 2015년 12월 경부터 2018년 5월 경까지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총 660회에 걸쳐 합계 132억 원 이상의 금액을 편취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A씨는 정가은에게 사업자금, 체납 세금 납부에 돈이 필요하다며 2016년 10월 경 체납 세금 납부 명목과, 2017년 6월 경 사업자금 명목으로 합계 1억 원 이상 상당의 재산상 이득을 편취했다. 또한 "정가은은 2016년 5월 경 A씨 앞으로 세금 압류가 들어오자 신뢰가 깨졌지만, 연예인 입장에서 이러한 사실이 기사화되면 본인의 방송 및 연예 활동에 지장이 될 것이 걱정돼 세금을 낼 수 있도록 A씨에게 돈을 입금했고, 결혼을 유지할 수 없다고 결정을 내려 2017년 여름 경 이혼 절차에 들어가 2018년 1월 경 A씨와 합의 이혼을 했다"고 설명했다. 정가은은 A씨와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 지창욱 흡연 영상 논란
배우 지창욱이 흡연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지창욱은 19일 자신의 SNS에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논란을 야기했다. 해당 동영상은 SNS 플랫폼 특성 상 24시간이 지나 삭제된 상황이다. 해당 영상으로 인해 흡연과 SNS 게시물 게재는 개인의 자유라는 의견과, 많은 대중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연예인으로서 청소년들에게도 드러난 공간에 흡연 영상을 게재한 것이 적절하냐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진 가운데, 지창욱은 이를 의식하지 않는 듯 SNS 활동을 이어나가 논란을 더욱 키웠다. 이에 디시인사이드 지창욱 갤러리 측이 입장문을 통해 지창욱 '대신' 사과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팬들의 사과에도 지창욱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 신소율♥김지철 결혼
배우 신소율, 뮤지컬 배우 김지철이 결혼한다. 20일 신소율 김지철의 결혼 소식이 본지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신소율 소속사 측은 같은날 "신소율 씨와 김지철 씨가 공개 연예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 및 가족들과의 간소한 식자 자리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소율 김지철은 지난 해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관계를 유지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신소율 김지철의 결혼 과정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12월 중으로 녹화를 시작, 부부가 되는 과정과 신혼 생활 등을 예능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 항소심 기각
보복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와 검찰 양측이 제기한 항소가 모두 기각됐다. 20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2부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최민수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원심을 유지하고 피고와 검사의 항고를 모두 기각한다고 선고했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서울 여의도 한 도로에서 보복 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했다는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1심에서는 최민수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이에 검찰과 최민수 양측 모두 항소했고,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원심을 유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달 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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