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끼남’ 강호동 로터리대피소라면, 삼겹살+파채의 조화
2019. 12.20(금) 23:25
라끼남 강호동 로터리대피소라면 삼겹살파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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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끼남' 강호동이 로터리 대피소 라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20일 밤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라끼남'에서는 산 등반을 하며 막간 음식을 먹는 강호동의 모습이 공개됐다.

강호동은 이날 산을 오르다가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로터리 대피소에 들렀다. 그는 기다렸던 라면 타임을 가졌다.

강호동이 선택한 재료는 기름기 많은 삼겹살과 파채였다. 그는 라면에 이 두 가지 재료를 넣고 금세 한 냄비 라면을 완성해냈다. 스태프는 “와, 기름기가 들어가서 맛이 끝내준다”고 감탄했다. 강호동은 작은 앞 접시마냥 손을 동그랗게 모아 라면 몇 가닥을 ‘후루룩’ 맛보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했다.

‘라끼남’은 전국방방곡곡 가장 맛있는 라면 찾아 해가 지고 뜰 때까지 끼리 먹는 전설의 육봉선생의 금강산도 식후경 라이프를 담았다. 말 그대로 ‘라면 끼리는 남자’의 줄임말이 라끼남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라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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