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규현vs이수근vs피오, 예능천재들의 두뇌게임 [종합]
2019. 12.20(금) 22:27
신서유기7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민호 블락비 피오 마피아게임 시민 중국솥게임 염정아
신서유기7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민호 블락비 피오 마피아게임 시민 중국솥게임 염정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서유기7’이 마피아 게임으로 또 한 번 특유의 두뇌게임, 혹은 예능인들의 심리전 정체성을 드러냈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민호, 블락비 피오의 중국 고전 ‘서유기’ 콘셉트 미션 수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부터 6명의 멤버들은 블랙 탁자에 둘러앉아 마피아 게임을 시작했다. 예능가의 고수들인 만큼 능청스러운 연기력도, 서로를 속고 속이는 심리전도 만만치 않은 고난이도로 진행됐다.

강호동을 비롯해 송민호, 피오 등이 의심받았다. 개중 피오는 배우로도 활약한 만큼 가장 천진난만한 표정 연기를 시전해 형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었다.

특히 규현은 끝없는 만담 식의 토크를 이어가는 수근에게 “솔직히 난 가장 의심 가는 사람이 형”이라며 수근과 핏대를 세웠다. 두뇌 회전이라면 연예가에서 밀리지 않는 규현이기에 그의 말은 어느 정도의 신빙성을 얻는 눈치였다. 이수근이 지목됐고 결과는 정답이었다. 이수근은 악랄한(?) 마피아였다.

영상을 통해 마피아로 분했던 이수근의 총천연색 연기가 공개됐다. 그는 모든 멤버들이 엎드린 동안 혼자 얼굴을 들고 혀를 내밀며, 카메라를 상대로 시청자들의 약을 올려 실소를 자아냈다.

규현의 기지로 결국 이수근은 마피아로 지명됐고, 이로써 규현은 1점을 획득했다. 현재 스코어는 민호, 규현이 각각 2점을 획득하며 1점씩을 획득한 이들을 앞선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서유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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