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LPG1기 한영 "갑상선암 완치, 후유증으로 창법 바꿔"
2019. 12.20(금) 22:12
슈가맨3 45rpm 이현배 박재진 LPG1기 한영 연오 윤아 최경욱 키썸 자이언트핑크 모모랜드
슈가맨3 45rpm 이현배 박재진 LPG1기 한영 연오 윤아 최경욱 키썸 자이언트핑크 모모랜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가맨3' 그룹 LPG1기 한영이 갑상선암 투병에 대해 밝혔다.

20일 저녁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자이언트핑크 키썸과 모모랜드가 출연해 슈가맨을 소환했다.

이날 '재석팀' 슈가맨은 그룹 LPG였다. LPG 1기인 한영은 "우리가 나오기 전에 했던 이야기가 '울지마'였다"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LPG 윤아는 "발차기를 예전처럼 하려고 하니까 힘들더라"고 했다.

LPG1기 연오는 "해체하고 나서 방황을 했다. 연기자 회사 들어가서 영화도 찍고 행사도 했다. 지금은 골프 쪽으로 관심사가 생겼다"고 근황을 전했다.

LPG1기 한영은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하며 "완치가 됐는데, 노래를 하는데 무리가 있더라. 계속 노래하기 위해 창법을 바꿔가면서 하고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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