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외수 졸혼, 근황은? "유방암 완치" |
| 2019. 12.20(금)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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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사랑을 싣고 이외수 나이 졸혼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아내와 졸혼한 이외수 작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이외수 작가가 출연해 한진구 교수를 찾았다. 이날 이외수는 위암 유방암 투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014년 위암 2기를 판정받고 위 대부분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이외수다. 이외수는 "한 끼를 여덟번에 나눠서 먹는다"고 했다. 또한 이외수는 "폐 기흉 수술 3번하고 극복하고 났더니 유방암이 오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외수는 "유방암도 완치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외수는 춘천교대 미술과 재학당시 은사인 한진구 교수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올해 나이 84세인 한진구 교수는 이외수를 만나기 위해 부인과 함께 한국에 입국했다. 이외수는 한진구 교수의 모습을 보고는 "너무 감동적인 게 지금도 건재하시다 것이다"라고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이외수와 한진구 교수의 만남을 본 출연진도 눈물을 흘렸다. 한진구 교수는 "비행하는 내내 기쁜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다. 한진구 교수는 "아무래도 제자 들 중에는 마음이 가장 쓰였다. 나를 잘 따랐다. 또 머리가 비상했다"고 이외수를 추억했다. 한편 이외수는 1945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 74세다. 또한 이외수는 이외수는 아내 전영자와 졸혼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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