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나온 연예인"…'가세연' 추가 폭로에 추측 봇물 [종합] |
| 2019. 12.19(목)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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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세로연구소 무한도전 출연자 폭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세연' 측이 한 연예인의 성 추문을 폭로했다.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한 연예인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18일 저녁 '또 다른 연예인 성 추문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가세연'은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및 폭행 의혹을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가세연' 측은 김건모 폭로 이후 여러 연예인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한 연예인에 대한 폭로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여러 연예인 중 해당 연예인에 대한 폭로를 먼저 공개한 이유에 대해 '가세연' 측은 "김건모와 친밀하기 때문이다. 굉장히 유명한 연예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김용호는 "이런 폭로를 거듭하는 이유는 화제성이나 자극성 때문이 아니다. 연예인들의 이중성, 또 이들이 방송에서 어떻게 포장되느냐를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이다. 워낙 민감하고 끔찍한 내용이 담겨 있어 듣기 전에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2시간 가량의 녹취록 중 약 1분 분량이 공개됐다. 해당 제보자는 한 연예인이 자신의 업소에 방문, 물수건으로 눈살을 찌푸릴 만한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보자는 "이미 그곳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다만 난 이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놀랐다. 당시 그분이 MBC '무한도전'에 나오기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강용석은 해당 연예인에 대해 "해당 연예인의 정체를 이미 들은 상태라 알고 있다. 평소 방송에서 이미지가 바른 사람이라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국민 예능이었던 '무한도전'에 출연한 한 연예인이 상식 밖의 행동을 했다는 사실은 누리꾼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가세연'이 폭로한 연예인의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가세연' 측이 언급한 '무한도전'에 출연한 김건모와 친분이 있는 연예인을 중심으로 추측을 하고 있는 것. 이에 다양한 인물들의 이니셜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디시인사이드 '무한도전' 갤러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무한도전' 갤러리 측은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또 다른 연예인의 성추문'을 고발했는데, 이 과정에서 '무한도전'이 언급되어 걷잡을 수없이 파문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하지만 제보한 여성의 발언에 따르면 '그때 당시 무한도전 나온 것...'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무한도전의 고정 멤버가 아님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 갤러리 측은 "그렇기 때문에 마치 무한도전의 고정 멤버가 사건에 연루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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