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다사’ 봉영식 교수vs이준혁, 눈 높은 박영선·호란 사로잡은 이유 [종합] |
| 2019. 12.19(목)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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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다사’ 멤버들이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파티에 봉영식 교수, 이준혁까지 ‘썸남’들을 대거 초대했다. 18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MC 신동엽 이규한, 박영선, 봉영식 교수, 박은혜, 김경란, 송지아 엄마 박연수와 토니정 셰프, 가수 호란, 이준혁의 삶과 사랑 리얼리티가 공개됐다. 이날 여자 출연진들은 숙소에서 예쁜 옷을 차려입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다. 김경란이 직접 빵을 구웠고 다른 멤버들은 트리를 꾸미고 집을 정돈했다. 박은혜는 이날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직접 빵을 굽는 김경란에게 베이킹을 배운 계기를 묻기도 했다. 김경란은 “어느 날 (이혼 이후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나 견딜 수 없게 됐다. 그때 집에 오븐이 있었다. 당근케이크 레시피도 우연히 알게 됐다”라며 고독을 이기지 못해 우연히 제빵을 배우게 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이곳에 초대된 썸남이었다. 박영선은 봉영식 교수를 이곳에 초대했다. 선물을 들고 수트를 차려입고 온 봉영식은 젠틀한 매너와 외모를 과시했다. 박은혜는 “너무 멋있으시다”라고 감탄했다. 모두가 봉영식의 ‘훈남’ 면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봉영식은 박영선과 처제들(?)을 위해 로맨틱한 샤워젤 선물을 준비해오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모든 처제들이 봉영식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김경란은 “스위트하다”고 말했고 박은혜 역시 동조했다. 호란은 “정말 좋은 게 뭐냐면, 지적인 분들이 차가울 수 있는데 이 분은 따뜻하다”라며 그의 마력을 콕 집었다. 또 한 명의 남자가 시청자들과 여성 출연진들의 호감을 제대로 샀다. 호란과 열애를 시작한 기타리스트 이준혁이었다. 그는 음악인답게 섬세하고 다정다감한 면모로 매번 호란을 배려했다. 호란 역시 이준혁에게 푹 빠진 눈치였다. 호란은 그에 대해 “내가 부르는 별명은 샤론이다. 취향이 되게 공주님 같더라”라며 이준혁을 놀려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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