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촌은 오드리헵번' 최승윤, 김우석 구하려 남자로 복귀 |
| 2019. 12.19(목)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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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촌은 오드리햅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삼촌은 오드리헵번'에서 최승윤이 조카 김우석을 구하기 위해 남자로 돌아왔다. 18일 밤 방송된 tvN 1부작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 삼촌은 오드리헵번'(이하 '삼촌은 오드리햅번')에서는 사채업자를 피해 집 밖으로 나온 오준호(김우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준호는 동급생을 폭행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잡혀갔다. 그러나 사실 이는 모두 조작된 것이었고, 준호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때 경찰에 연락을 받은 오드리(최승윤)가 등장했다. 그러나 트렌스젠더인 그는 평소 긴 머리에 여성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정장과 짧은 머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매니큐어도 지우지 못한 채 남장을 하고 온 삼촌의 모습에 준호는 충격에 빠졌고,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그에게 실망했다. 이후 오드리는 "너는 자해공갈도 치고 다녔냐. 그래서 일부로 시비를 걸고 남의 돈을 뜯어냈냐. 조그마한 애가 그것도 몇 번씩이나?"라고 소리쳤다. 이에 준호는 "500만 원만 필요했다. 그러면 아버지랑 함께 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삼촌은 오드리햅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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