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촌은 오드리헵번' 최승윤, 김우석에 "내일부터 나오지 마" 당부 |
| 2019. 12.18(수)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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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촌은 오드리햅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삼촌은 오드리헵번' 최승윤이 김우석에게 당부했다. 18일 밤 방송된 tvN 1부작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 삼촌은 오드리헵번'(이하 '삼촌은 오드리햅번')에서는 사채업자를 피해 집 밖으로 나온 오준호(김우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준호는 빚으로 인해 사채업자에 쫓기는 아버지를 피해 자신을 고모라고 부르라는 삼촌 오드리(최승윤)와 함께 지내게됐다. 이에 준호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삼촌의 도움을 받아 알바를 하며 잘 살고 있다"며 인증샷을 보냈지만, 이를 알게 된 사채업자는 오드리의 사업장으로 향했다. 이어 사채업자는 오드리를 굳이 누나가 아닌 형이라고 부르며 "유흥업소에 고등학생 고용하면 영업허가 취소되는 거 아시죠?"라고 협박했다. 이를 들은 오드리는 "어디서 수작질이냐. 내가 너희 같은 것들한테 쫄 것 같았으면 여기까지 왔겠니"라고 말했다. 이에 사채업자는 "가만히 있어도 때리고 싶은데 왜 진상을 부리냐"고 했고, 오드리는 "너네 그러면 혀 잘려. 내가 남자 호르몬이 있을 때 이렇게 까불었으면 다 죽었다. 보기 싫으면 나가라. 왜 자기들이 여기 남아있냐 얼른 가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사채업자는 분노했고, 오드리에 주먹을 날렸다. 그러나 주먹을 맞은 건 오드리가 아닌 숨어있던 준호였다. 이어 나비(황승언)까지 매장에 등장해 이들을 위기로부터 구원했다. 위기를 넘긴 오드리는 준호에 "그러니까 매장에 오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다른 일 구해줄 테니 내일부터 나오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삼촌은 오드리햅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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