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연' 또 다른 연예인 성 추문 고발…"'무한도전'에 나온 적 있어" |
| 2019. 12.18(수)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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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또 다른 연예인 성 추문 의혹을 제기했다.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채널은 18일 저녁 '또 다른 연예인 성 추문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용호 전 기자는 "이번에 폭로할 분은 김건모 씨와 친한 사이다. 굉장히 유명하기도 하다. 여러 연예인에 대한 제보를 받았지만 이 분을 먼저 오픈하는 이유는 김건모와 친밀한 사이기 때문"이라면서 "2시간 분량의 녹취록이 있지만 1분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용호는 "이런 폭로를 거듭하는 이유는 연예인들의 이중성, 방송에서 어떻게 포장되느냐를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이다. 워낙 민감하고 끔찍한 내용이 담겨 있어 듣기 전에 주의 바란다"고 경고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김용호 기자가 한 제보자와 대화를 나눈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내용에서 제보자는 한 연예인이 자신의 업소에 들러 눈을 찌푸릴만한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보자는 "그때 당시 MBC '무한도전'에 나오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세연'의 연예계 고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6일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는 '가세연'을 통해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가세연'은 성폭행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신빙성을 높였다. 이어 10일 '가세연'은 김건모가 성폭행뿐만 아니라 폭행 혐의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를 목격했다는 인물도 추가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피해자의 진술에 힘을 실었다. 결국 김건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13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 모 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김건모의 법률 대리인은 "아직 고소장도 확인하지 못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누군지도 모른다"면서 "추후 김건모가 따로 입장을 발표할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가세연'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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