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뉴욕 길거리 캐스팅 "당신들 마음에 들어" (걸어보고서)
2019. 12.17(화) 23:11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임현수 은종건이 뉴욕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 임현수 은종건 세 사람이 지하철을 타고 뉴욕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뉴욕 여행 4일 차, 이날 브루클린 거리를 걷던 세 사람은 우연히 뉴욕 현지의 한 캐스팅 디렉터를 마주쳤다. 자신들을 카레라로 찍는 현지인에게 정해인 일행은 손을 흔들어줬고, 이후 그 캐스팅 디렉터가 다가와 한국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 코디네이터는 대화 끝에 "프로덕션을 하고 있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데 지나가는데 세 사람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캐스팅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통역했다.

정해인은 "미국 진출하는 거야?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이성을 찾고 "우리가 지금 하는 촬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후로도 정해인은 "저 캐스팅 제안이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 뉴욕에 오니까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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